분기간 이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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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간 이의선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서른이 되며 두서없이 흩어져 있는 저의 순간들을 글로 꿰어 보자 다짐했습니다. 일상을 소재로 한 수필, 살을 덧붙인 소설 등의 연재합니다. 글의 발송 주기와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의 이 기약없는 도전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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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분기간 이의선 ] #49. 손님행세 下 (🔊당첨자 공지)
이 감정은 꽤 오랜 시간 내 마음에 담겨 소리 없이 찰랑찰랑 댔다.
2024. 6. 20.
[분기간 이의선 ] #48. 손님행세 中 (ft. 2024 호미오트 티셔츠🔥)
우리 동네도 비슷해. 다르지 않아. 너네랑 똑같아.
2024. 6. 10.
[분기간 이의선 ] #47. 손님행세 上
기세를 내 쪽으로 휘어잡았다. 그러니 마냥 손님 같기만 했던 내 삶이 자연스러워졌다.
2024. 5. 24.
[분기간 이의선 ] #46. 목련의 아름다움은 가지에 있는 법이거든
애인에게 필요한 건 애정뿐이라는 거. 그 외엔 다 부질없는 허깨비라는 걸 이제 난 알아.
2024. 4. 4.
[분기간 이의선 ] #45. 항상 여기에
내 공간에는 아직도 그가 남아있다. 내 마음 한가운데에, 아주 큰 공간을 차
2024. 3. 8.
[분기간 이의선-미공개본 ] #44. 멋진 고양이
너는 너라서 멋진 거야. 다른 고양이들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돼. 너는 이미 너라서 멋지니까.
2024. 2. 26.
[분기간 이의선-미공개본 ] #43. 내 이름은 호미 - 下
마흔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4. 1. 31.
[분기간 이의선-미공개본 ] #42. 내 이름은 호미 - 上
마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4. 1. 25.
[분기간 이의선 ] 2024 HMOT 새해 키트 🌈⭐
새해 키트 OPEN 🌈⭐
2023. 12. 19.
[분기간 이의선 ] #41. 좀 먹히지 않는 마음 (+ 비밀의 공간💫)
마흔 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12. 10.
[분기간 이의선 ] #40. 요즘 우리 집 좀 괜찮나요?
마흔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11. 1.
[분기간 이의선 ] #39. Dear 명랑 핫도그,
서른 아홉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9. 1.
[분기간 이의선 ] #38. 여름의 끝자락을 쥐고
서른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8. 22.
[분기간 이의선 - 소설] #37. 넘실거리는 - fin.
서른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7. 21.
[분기간 이의선 - 소설] #36. 넘실거리는 - 2
호미오트 썸머 이벤트 행운의 당첨자는? 🎉
2023. 7. 13.
[분기간 이의선 - 소설] #35. 넘실거리는 - 1
호미오트 썸머 이벤트 개봉박두! 🎉🎊
2023. 7. 7.
[분기간 이의선] #34. 우리 나눈 사랑은 공평하지 않았나?
서른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6. 28.
[분기간 이의선] #33. 소란한 고요
서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6. 19.
[분기간 이의선] #32. 냉이 같은, 민들레 같은, 봄비 같은
서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 4. 28.
[분기간 이의선] 편지 할게요.
봄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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