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_image
분기간 이의선
[분기간 이의선 ] #50. 망하든, 망하지 않든
나는 대단한 착각 속에 빠져 있었다. 마치 모든게 끝날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2025. 2. 24.

분기간 이의선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분기간 이의선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